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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Brisbane] 4. Gold Coast - Surfers Paradise

김은혜 | 2020-02-14 | 조회 46 | 추천 1

안녕하세요 :D

브리즈번 통신원 김은혜 입니다.

오늘은 브리즈번 근교에 위치한 Gold Coast – Surfers Paradise 여행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Gold Coast는 자동차를 타고 브리즈번 시티에서 남쪽으로 1시간 정도 가량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같은 반 친구인 폴란드에서 온 Joanna 남편의 차를 얻어 타고, 다른 학원 친구들 셋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브리즈번 시티에서 골드코스트 가는 길은 주말에 차가 많이 막힌다고 하여 아침 일찍 가서 2시간 정도 해변에서 놀고 오후 일찍 돌아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온다는 소식에 친구들과 어찌나 걱정했던지……

다행히 비는 안 왔지만 구름이 껴서 날씨가 흐리고, 파도가 엄청 거셌습니다.

기대했던 파란 하늘과 바다를 많이 못봐서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구름 덕에 햇빛이 강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브리즈번에 한달 정도 생활해본 결과 날씨가 자주 바뀌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해도 가끔 나와요.)

 

호주는 해변에서 음식 및 술 판매가 모두 금지입니다. 그래서 깨끗한 해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변에서 음주는 금지입니다!! 대신 개인 도시락을 싸와 식사를 하는 정도는 괜찮으니, 해변에 오래 머무를 예정이라면 도시락 싸오는 걸 추천 드립니다.

우리도 간단한 도시락을 싸와 수영 후 해변에서 나눠 먹었습니다.

(해변에 새들이 많이 있음.)

 

이번에 서핑 강습을 못 받은 것이 아쉬울 정도로 파도가 크고, 왜 호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서핑포인트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파도를 타기 좋은 바다였습니다.

(서핑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다음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서핑 강습 신청하고 받아 볼 계획입니다.

(근처에 강습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으니 생각 있으신 분들은 미리 신청해보시길……)

 

물놀이 후에 친구들과 해변도 걷고, 해변가에 누워서 낮잠도 한숨 자고 나니 시간이 다 지나갔다.

샤워시설이나 탈의 시설은 따로 보지를 못했다. 공중 화장실에 공간이 옷 갈아 입기에 충분히 넓어서 그 곳에서 갈아입었다.

(샤워시설이 길 건너편에 존재한다고 하니 꼭 미리 찾아보시고 가세요!!)

해변 입구 쪽에 야외로 모래와 바닷물을 씻을 간이 시설은 존재하니 간단하게 이곳에서 물로 헹구고 집에 돌아왔다.

(날씨가 더워서 금방 마름)

 

마지막으로, 골드코스트에 오면 스카이포인트 전망대도 꼭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하니, 이곳에서 사진 남겨오는 것도 좋은 거 같다.

 

갑작스럽게 친구들과 가게 된 여행이라 준비가 여러모로 부족했던 여행이었지만, 어학원을 통해 만난 친구들과 처음으로 간 여행이었고, 호주에 와서 처음으로 간 바다여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준비 철저히 해서 갈 듯)

 

이상으로 이번 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에서는 더 자세하고 유익한 정보 많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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