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찾기

edm통신원

영국 [영국어학연수] 영국에 온다면, 이것만은 꼭 해라!

정현주 | 2019-09-11 | 조회 220 | 추천 6

안녕하세요, 영국통신원 Hannah 입니다.

아마 이 글이 제 어학연수 기간의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글을 무엇을 적어볼까 하다가

지금까지 제가 해봤던 것, 그리고 하지 못해 아쉬웠던 것 위주로 

여러분들께 꿀팁 몇가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영국으로 어학연수, 워홀, 유학을 오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것만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한번 적어볼까 해요.

 

 

 

-

1. 영국의 랜드마크를 매일 방문해라!

-

 

영국은 랜드마크가 참 많은 나라 중 하나에요.

런던아이, 더 샤드, 타워브릿지, 빅벤 등등, 저는 이곳에 있으면서

랜드마크는 정말 한없이 많이 본 것 같아요.

아침, 점심, 저녁, 노을질때 틈만나면 랜드마크가 있는 곳에

자리를 깔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사진을 찍거나

혼자서도 커피한잔과 함께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곳에서 영국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계속 계속 봐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아직도 사실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그냥 저는 볼수 있을 만큼 마음껏 이 풍경들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

2. 근교 여행을 많이 가라!

-

영국하면 런던! 이지만 영국에도 숨겨진 이쁜 소도시들이 정말 많아요.

정말 작은 소도시가 아니더라도, 캠브릿지, 옥스포드, 브라이튼, 캔더베리 등

영국이지만 영국이 아닌 것 같은 그런 모습이 있는 소도시도 있고

영국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들도 있어요.

그래서 영국에 머무시는 분들이라면  시간을 내셔서 꼭 근교 도시들을 방문해 보시길

적극 추천 드릴게요. 사실 저도 아직 스코틀랜드 쪽은 안가봤지만 한국가기 전에

꼭 반드시 갔다가 들어갈 생각이에요. 

+ 또한 유럽권이 가까우니 (비행기표 저렴) 유럽여행도 자주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3. 외국인 친구들과 질릴 때 까지 만나라!

-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중에 하나인데요,

물론 이곳은 타지고 가족도 친구도 없이 혼자 와서

초반에 적응하느라 힘들고 적응하면 공부하느라 바쁘겠지만

저는 외국인 친구들이랑 어울려 노는게 제일 큰 공부라고 생각했어요.

영어를 배운만큼 머릿속에 기억하고 예습 복습 하는 것도 물론 정말 중요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이곳에서 하지말자는 생각을 참 많이 가졌기 때문에

무조건 스피킹에 모든 힘을 쏟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이곳에 오시는 분들 중에 특정 목적을 가지고(시험이라던가) 

오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처럼 스피킹이 주 목적이시라면

정말, 외국인 친구들과 질릴때 까지 만나서 노는 걸 추천드릴게요.

사실 저도 질릴 때 까지 만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어학연수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점 주의하시면 정말 성공적인 어학연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마지막에는 영국 친구들도 몇몇 사귀면서

스피킹 실력이 많이 늘었던거 같아요.

 

 

 

 

 

-

4. 현지 음식을 즐겨라!

-

 

영국에 오기 전에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음식이에요. 많은 분들이 음식이 안맞으면 어쩌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영국은 생각보다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은 나라에요.

저는 정말 음식걱정은 단 한번도 한적 없었던것 같아요.

특히 꿀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영국은 음식점 음식 보다

펍에서 파는 음식이 정말 맛있는 것 아시나요?

영국의 펍의 개념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술집이 아니에요.

펍은 (카페 + 레스토랑 + 술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그래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다면 펍에 가셔서 드시면

80퍼센트의 확률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특히 일요일만 파는 썬데이 로스트는 영국의 최고의 음식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영국은 식료품 가격이 정말 저렴하기 떄문에

플랏생활하시거나 셀프 케이터링 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해드실 수 있어요. 심지어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가격이 한국 절반정도 밖에 안하니 말 다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과일도 정말 저렴하고 당도 높고 맛있으니

음식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

5. 페스티벌(퍼레이드, 카니발) 을 참여해라!

-

 

영국은 신사의 나라라고 하죠. 하지만 축제가 있을 때는 

불물 가리지 않고 노는 나라인것 같기도 해요.

특히 이곳에는 퍼레이드나 카니발 같은

다양한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영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흥이 많은 나라인지,

그리고 다양함, 다인종, 다문화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해요.

 

 

 

 

 

-

6. 사계절을 느껴라!

-

 

 

저는 이곳에서 4계절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어느날 문득 벤치에 앉아 있는데, 그래도 이곳에서 

사계절을 다 느끼고 한국을 간다는 생각과 함께 참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영국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4계절을 이곳에서 보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국을 좋아한다면요)

 

 

 

-

저는 영국에서 살아보는 것이 제 어릴적 꿈이기도 했고

그냥 어느날 문득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래, 영어를 배우려면 영국으로 가야겠다'고 다짐하고

바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오게 되었어요.

사계절을 이곳에서 보내면서 단 한순간도 영국에 온 것을 후회한 적이 없었어요.

그만큼 제가 영국생활을 열심히 했다는 것, 그래서 온전히 영국을 즐겼다는 것,

쯤으로 생각하고 남은 기간 더 열심히 이곳을 즐기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아직 돌아갈 날이 조금 남았지만, 그래도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이곳에 글은 적지 않으려고 해요.

 

제가 지금까지 적은 글들이 이제 영국으로 오시는 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영국 어학연수 생활을 기원할게요.

영국통신원 Hannah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톡상담

  • 간편상담

  • 전화상담

  • 실시간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