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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리얼한국치킨 먹방 - 'fishplaice'

김서라 | 2019-03-13 | 조회 11 |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한국 치킨을 제대로 접하고 왔는데요.

막 다녀와서 따끈하게 적는 정보랍니다.

제가 런던에서 먹어본 Korean style chicken 이라고 파는 치킨 중에 가장 한국 맛을 내는 치킨이었어요.

 

위치는 영국박물관 바로 앞 쪽에 위치 해 있고요. 

이름은 'Fish Plaice fish & chips' 입니다. 영국박물관 앞에 유명한 'bibimbap cafe'라고 자그만한 한국 음식점이 있는데요. 그 맞은 편에 있는 가게에요.

신기하게도, 한국 분이 하시는 '피시앤칩스' 가게더라고요..! 지나가면서 본 적은 있는데 한국 분이 하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원래는 fish&chips 전문점인데 이번에 Korean style chicken가 신메뉴로 새로 나왔더랍니다.

신메뉴 출시기념으로 현재 치킨 1+1이벤트가 진행 중이라고 해서 친구한테서 듣고 급히 다녀왔어요!

14일까지 한다고 하니 치킨 좋아하시는 분들 서두르세요-! 저도 좀만 늦게 알았으면 모르고 지나쳐버렸을 거에요..

구글 리뷰를 보니 피시앤칩스도 굉장히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평이 좋았어요.bb

그리고 저도 계산하면서 보게됐는데 튀김 색도 깨끗하니(기름이 깨끗하다는 뜻이겠죠) 좋고, 무엇보다 생선이 정말 크더라고요...;;;; 

다음엔 피시앤칩스를 먹으러 가야겠어요.

치킨 1+1이벤트가 4시부터 진행이라고 해서 저희는 4시 살짝 넘어서 도착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기다리는 팀은 많이 없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세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테이커웨이 손님들이 3명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자리에 앉아서 주문할 때 부터는 손님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손님들 80프로가 한국인에 모두 치킨을 시켰어요.ㅋㅋㅋ)

 

어쩐지 제가 들어가서 입구에 서자마자 카운터 외국인 직원분이 치킨 먹으러 왔냐고 물어보더라고요....핳

이벤트가 진행된지 좀 된 거 같아요. 내일모레면은 끝난다는 것 보니~

 

입구에 들어서면 여느 피쉬앤칩스 전문점처럼 바로 튀겨지는 곳이 카운터 옆에 있습니다.

저희는 한 15분 정도 대기하다 자리 안내받고 5분 정도 후에 주문할 수 있었어요.

*주문할 때 직원분이 학생증이나 할인코드 받은 것 있냐고 물어보는데요. 둘 중 하나가 있어야 1+1이벤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에 나와있다고 하니 확인 해 보시고 가세요!

 

저희는 양념(sweet chili)반, 후라이드 반(2마리니까 양념치킨 한마리, 후라이드 한마리), 치킨무, 맥주 한 병 주문해서 총 29파운드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메뉴는 사진을 참고 해 주세요.

심지어, 서비스 차지도 안 붙는 거 있죠...ㅇㅅㅇ... 

요런 은혜로운 식당같으니라구... 카드페이도 5파운드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치킨을 주문하면 약 15분 내외로 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갓 튀겨진 치킨이 나왔어요.

생긴대로 겉바속촉 치킨이에요. 제가 치킨을 정말 좋아하는데 누구든 안 그러겠냐만은요ㅎㅎ

Cheemc, Wing wing crispy, Wing stop 등 한국 스타일 치킨이라고 파는 데 몇군데는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한국치킨 맛을 내는 곳이었어요. 후라이드도 맛있고 양념도 한국에서 먹는 기본 양념 맛이랑 똑같았어요. 

맛도 좋고 양도 많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빙해주시던 직원분도 유쾌하시고~! 아주 만족하고 나왔답니다. 

+아무래도 두마리다 보니 너무 많아서 남은 것은 테이커웨이 해 왔어요. 테이커웨이 박스는 달라고 하면 주니까 종이박스에 담아가면 된답니다.

치킨 생각날 때 Cheemc을 먹으러 elephant&castle 까지 갔었는데 솔직히 퀄리티랑 맛, 직원친절도 그리고 특희, 위생 면이 많이 떨어져서 찝찝해서 결국은 안 간지 좀 됐는데 이제 여기를 가면 되겠어요!

 

치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 인 것 같네요:)

이 곳.... 한국인들의 치킨성지가 될 것 같습니다:D

 

그럼 오늘 포스팅은, 배를 땅땅 뚜드리며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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