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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ay in EC New york] #6. Central Park ZOO!

황다영 | 2019-01-11 | 조회 234 | 추천 0

 

안녕하세요, 통신원 FAY입니다.

지난 번, 첫 센트럴 파크 나들이에서 타이밍을 약간 놓친 관계로 동물원에는 입장하지 못했었죠.

그래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Central Park Zoo!!

 

Wild life center라고 합니다. 입장하면 바로 보이는 매표소!

아쉽게도 학생할인은 따로 없군요..

뭐.. 괜찮아...요.. 어쨌든 표를 구매한 뒤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물개들! 자유롭게 장난치며 놀고 있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펭귄들과 sea bird들을 만날 수 있어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펭귄이들 넘나 귀여운 것....

 

 

 

그리고 조금 걸어 나오면 만날 수 있는 그리즐리베어들이에요.

베티와 베로니카라고 합니다.

여느 동물원과 마찬가지로 곰들은 낮잠을 즐기는 중입니다.

 

 

SNOW Leopard가 ‘있다고 하는’ 곳.

자, 몸 풀기로 사진에서 먼저 이 친구를 찾아보도록 합니다. 여러분은 찾으실 수 있으신가요?

몸풀기로 사진에서 스노우레오파드를 찾으셨다면 이제 실전입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도 못찾고 포기하고 다들 돌아가고 있을 때, 제가!!

네, 바로 제~~~가 발견했답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아!!! 찾았다!! 저기 있어 저기!!” 하는 순간

모두의 시선이 제 손 끝에 쏠리고.. (부끄...)

 

애기들도 신나서 어디어디?? 하며 부모님을 보채기 시작했답니다.

제가 또 한 건 하고 왔네요... 하하하하... :D

 

그리고 뒤돌아 나오면 원숭이들이 저희를 구경하고 있고...

(누가 누구를 구경하고 있는건지 진짜 모르겠던 수준... )

저희는 엄청 보고 싶었던 Red Panda가 있는 곳으로 호다닥 달려갔답니다.

 

가는길, 이제야 만난 지도... 너무 늦었어...

 

어쨌든 이제 곧 끝이라는 건 알게 되었군요.. ㅎㅎㅎㅎ

다시 가던 길을 계속 가서,

레드판다를 보기 위해 붐비는 사람들 틈새를 잘 비집고 들어가면

이렇게 레드판다 두 마리가 꼬물거리고 있답니다.

애들이 생각보다 활동성이 커서 계속 뛰어다녀서 사진은 제대로 못건졌지만

그 귀여움에 한동안 넋 놓고 있었어요.

 

 

레드판다와의 작별인사를 마치고 호스트 선생님께서 강추하셨던 트로피칼 존으로 들어갑니다.

선생님께서 저한테 추천해 주시기를, 그곳에 가면 엄청 커다란 새장이 있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런데 새장을 영 찾을 수가 없어서 어리둥절 하던 저는 그 의미가 뭐였는지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입장하자마자 반겨주는 ‘새’ 가이드를 만날 수 있고요.

가이드 님을 따라 관람을 하다 보면

어딜 가도 새들이 참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그만큼 변...(?)도 여기저기 있긴 하지만 엄청 많지는 않아요.

새들이 사람들 보고 겁을 먹는다거나 별로 도망가려고 하지도 않고 참 좋았습니다.

‘공존’이 바로 이런거구나 하고 새삼 또 새로운 광경을 보며 감상에 젖었답니다.

새들이 주 인 것 같긴 하지만 파충류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뱀이나 도마뱀종류, 그리고 열대지방 쪼꼬미 원숭이들도 참 귀여웠습니다.

아, 그리고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독사를 잡아먹는다는 몽구스 친구들도...

 

트로피칼 존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물개친구들의 식사시간이었어요.

아직 사육사분들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잔뜩 들떠서는 점프를 마구 선보여주던 친구들.

한 친구가 화장실에 가서 그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물개 친구들을 더 구경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 사육사분들이 나와서 본격적인 재롱잔치가 시작되었답니다.

어딜가나 볼 수 있고 참 흔하고 뻔하다 생각하면서도 볼 때 마다 참 사랑스러운 물개 쇼.

 

 

한참 관람을 하고 나니 또 배가 고파졌어요.

오늘은 ‘할랄가이즈’라는 푸드트럭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네X버 뉴욕 여행 리뷰를 보면 다들 한 번씩은 꼭 맛보고 오시더라구요.

궁금함에 제가 친구들에게 제안했었어요.

가격은 저렴합니다. 한 플레이트에 8달러 정도인데 양이 워낙 많아서 배가 엄청 고프지 않으면

둘이서 하나 나눠먹어도 될 정도...

그걸 몰랐던 저희는 또 1인 1메뉴를 시켜 결국 조금씩 남겼지만요... ^^;;

 

파는 곳 바로 앞에는 앉을 곳이 없기 때문에 음식을 사들고 타임스퀘어로 향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식사.

아, 이 새빨간 핫소스.. 꼭.. 조금씩 뿌려드세요.. 남용하시면 저희처럼 됩니다.

 

정신 못차리게 매워요... 결국 뒤에 있던 푸드트럭에서 물 한 병까지 더 사오게 됬거든요...

어쨌든 음식 자체는 꽤나 맛있었어요.

 

‘HALAL FOOD’라는 특이성을 경험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한 끼 식사를 또 만족스럽게 채울 수 있었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통신원 FAY였습니다. Good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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