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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ch.15 몰타로 여행가기(1)(HOW TO 비행기, 숙소 예약)

우지연 | 2018-12-05 | 조회 49 | 추천 0

안녕하세요. 영국 본머스ETC를 다니고 있는 우지연 통신원입니다. :)

요즘 영국은 날이 너무 안 좋아요.

영국의 이 우중충한 날씨의 반복과 (정말 비가 계속와요. 정말 1주일 2주일 간 비가 계속와요.) 해가 너무 빨리 저버리는 바람에 좀비처럼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4시면 해가 져요. 5시가 되면 저녁 10시 마냥 깜깜해져요.) 이렇게는 안 되겠다. 따뜻하고 날씨 좋은 나라로 힐링 여행을 다녀오자! 라고 생각을 해서 이탈리아의 남쪽에 있는 MALTA(몰타)를 다녀왔습니다.

 

항공기의 예약은 어디? RYANAIR: https://www.ryanair.com/gb/en/

라이언 에어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예매하는 것이 그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여 예매하는 것 보다 싸요!

왕복 6만원 약간 덜 되게 비행기 예약했습니다.

 

집에서 본머스 공항으로 갈 때는 콜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저번에도 알려드렸듯이 버스보다 택시를 타고 본머스 공항으로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에요.

집 앞에서 택시를 타서 본머스 공항 까지 £20(2인)를 냈습니다. 15분 정도 걸렸어요. 공항까지 가는데. 

BOURNEMOUTH 공항에서 몰타의 LUKA 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3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생각보다 지겨웠던 비행이 끝나고 몰타에 도착! 

영국에서 출발할 때 비가 억수 같이 쏟아져서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혹시나 비행기가 안뜨려나

영국의 날씨 피해서 몰타로 가는 건데 몰타의 날씨도 꾸리면 어떻게 하지.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영국에서는 패팅을 입고 다녔는데 여기서는 가디건만 입고 다였어요. 12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가을 날씨?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몰타에서 여행을 하시면 슬리에마(SLIEMA)에 숙소 잡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슬리에마에 모든 숙소들이 바다의 앞에 있고 수도 발레타로 들어가는 페리가 숙소의 5분 거리에 있어서 교통도 편리해요.

루카공항에 내려서 저희는 택시를 타고 숙소까지 갔습니다. 몰타의 택시는 정찰제 여서 먼저 정해진 값을 지불하고 타면 됩니다. 교통이 불편한 몰타에서 정찰제를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슬리에마에 숙소가 있어서 루카공항에서 슬리에마 까지 €20를 지불 했습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은 THE SEAFRONT TOWEL입니다. 

슬리에마에 있구요. 부킹닷컴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보통 에어비앤비앱을 통해서도 많이들 예약을 하시는데 저희는 여행의 테마가 힐링이었기 때문에 부킹 닷컴에서 4성급 이상의 호텔들을 찾아봤어요.

1박에 2인 7만원(1인 3만 5천원 정도) 했습니다. 숙소가 너무 좋았어서 강하게 추천합니다. 거의 5성급 호텔 정도였어요. 방도 너무 넓고 침대도 킹 사이즈를 넘어선 더블 BED 수준. 화장실도 세면대가 2개 있고 샤워 실 따로 욕실 따로 변기 있는 화장실 따로. 너무 숙소가 좋아서 저희는 돈 나중에 더 내야 되는 건가? 생각을 할 정도였어요.

이 호텔의 가장 히트는 마사지기계가... 숙소 너무 좋아서 울 뻔 했어요. 마사지기 까지 있다니!

숙소에서 나오면 음식점, 백화점, 쇼핑몰, 카페, 마트 등등 거의 모든 것이 다 있어서 숙소로 잡기에는 슬리에마가 좋은 것 같아요. 발레타는 관광지들이 많아서 숙소의 위치로는 별로인 것 같아요.

숙소의 테라스에서 바라본 야경의 모습. 앞에 보이는 섬 같은 것이 몰타의 수도 발레타의 모습.

이렇게 밖에 바다가 다 보여요. 뷰가 너무 예뻤습니다. 저녁에 야경을 봐도 이쁘고 낮에 바다를 보아도 이쁘고.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시대로 날아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너무 글이 길어진 관계로 다음 편에서 몰타의 관광지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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