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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Halloween

전소연 | 2018-11-08 | 조회 46 | 추천 0

안녕하세요 ㅎㅎ 밴쿠버에서 어학연수 중인 전소연입니다!

한국에서도 한번도 Halloween을 즐겨본 적이 없는 제가 이번에 밴쿠버에서 Halloween을 처음 맞이했는데요ㅎㅎ

Halloween은 외국에서 굉장히 큰 행사? 기념일이랍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이태원이나 놀이공원 등등 특정장소에 가면 즐길 수 있지만

Trick or Treat을 하는 아이들은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가정집에서 사탕을 준비해놓지도 않을뿐더러

한국에서 아파트가 대부분이라서 하기도 힘들죠 ㅜㅠ 근데 여기 Vancouver에서는 10월초부터

여기저기 가게들뿐만 아니라 가정집도 Halloween스럽게 꾸며놓더라구요!

그게 너무 신기하고 귀엽고 그랬어요 ㅎㅎ

제가 다니는 학원과 제가 사는 곳 이웃 집 사진이에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저만 귀엽나요 ㅋㅋ

실제로 Halloween 당일에 제가 사는 집으로 옆집 아이들이 costume하고 Trick or Treat하러 왔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 한국에서는 그냥 영화에서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실제로하다니 ㅎㅎ

근데 생각보다 Halloween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한국에선

기념을 안해봐서 그냥 분장하고 길거리 다니는 건줄로만 알았는데 여기와서 제대로 알았어요~

외국 기념일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 나라에 대해서 더 잘 느낄 수 있는 좋은점이 있지만

 그 기념일의 뜻을 잘 모르고 즐기면 기념일의 의미가 상실되어 단지 상업적으로만 변하겠죠?!

그럼 우리 다같이 Halloween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당 ㅎㅎㅎ

Halloween은 매년 10월 31일, 그리스도교 축일 전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유명한

축제입니다. 원래 Halloween은 켈트인의 전통 축제 '사원(Samhain)'에서 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켈트 족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고해요.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Halloween 분장 문화의 근원이 되었다고 해요!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의 Halloween은 켈트 족의 풍습을 간직하고 있던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치르는 소규모 지역 축제였는데, 1840년대 많은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퍼져나갔고, 지금은 미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해요.

오늘날 Halloween은 본래의 의미를 상실한 채 너무 상업적으로 변질됐다는 인식이 많아서

저도 사실 좋은 인식으로 보진 않았어요. 돈이 없는 사람은 잘 꾸미고 싶어도 costume 비용이 비싸서

하지못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ㅠㅠㅠ하지만 켈트인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의 평온을 빌고

중세사람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베풀었던 것처럼 나보다 남을 생각하며 Halloween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고해요. 우리도 여유가 된다면, Halloween때만이라도

가까운 이웃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전 세계의 아이들을 위해 식품과 의료품을 지원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더 의미있는 기념일이 될거 같지 않나요? ㅎㅎㅎ

이건 Vancouver Halloween때 찍은거에요 ㅎㅎ엄청 많은 사람들과 같이 사진 찍었답니다!

다들 잘 찍어주고 분장도 엄청 잘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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