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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워홀:시드니일상]/모리셋파크(캥거루가 아니라 왈라비 사는 곳)/한인 중국집!

이자연 | 2018-01-11 | 조회 616 | 추천 1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이자연입니다! 오늘은 제가 왈라비를 보러 모리셋파크에 다녀온 내용을 소개드릴까합니다. 

시드니 센트럴 역에서 모리셋 역까지는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그러니 기차여행에는 뭐다?

간식거리를 챙겨가는게 제맛이죠ㅋㅋㅋ 센트럴역 근처에서 스시를 사기로 결정합니다!

#시드니센트럴역
우리 집이랑 3분거리 라서 참 행복합니다. 센트럴역 답게 어디로든 트레인만 타면 편하게 갈 수 있으니까요!
구글맵에 검색하면 가는 법이 나오지만, 그래도 혹시모르니, 인포에서 모리셋어디로 가야하나 물어보니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9번 플랫폼으로 가서 트레인 탑승했습니다.!!! 시드니근교여행 모리셋파크로!

 2시간이나 가야한다니 흐아.., 그래도 캥거루 널 보기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감수해야겠지?!!
 아까 산 스시 롤 냠냠 하니 시간이 금방 지나고..,

셀카를 건지기위한 노력ㅋㅋㅋ당근으로 캥거루들을 유혹합니다. 가기전에 바나나 또는 당근을 챙겨야 이렇게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답니다. 식빵을 좋아하지만, 주면 안되요. 먹으면 죽는다고 합니다.ㅠㅠ 

어둑어둑해지니깐 들판으로 애들이 더 많이 나왔습니다. 해가 떠 있을 때와는 다르게 엄청 몰려든..;;; 

 

하ㅋㅋ이때부터가 정말 멘붕이었습니다ㅋㅋ진짜 이날 죽을뻔했습니다..,
쟤내들이랑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가서 밤이되었는데, 올 때 데려다 줬던

그 봉고차도 안오고 역까지 걸어가려니 40분ㄷㄷ 진짜 친구랑 저랑 여자 둘이서 아무도 없고 캄캄한 숲길을 걸어갔습니다...,,갑자기 캥거루가 뛰쳐나와서 우릴 해칠것 같고, 영화에서만 보던 연쇄살인범이 튀어나와 우릴 쫒아와도 이상하지 않을 장소였습니다. ㅠㅠ 두려움을 떨며 걸어가던 중 뒤에 어떤 차가오더니 서서 태워준다길래 무서워서 고민하다가

이대로 걸어가는 것도 죽겠다 싶어서 그냥 차에 탔습니다.., 

그렇게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다보니 매운게 너무 떙겼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시드니시티맛집 시드니시티사천성 한인 중국식당에 와서 지옥짬뽕이라고 제일 매운 짬뽕과 해물볶음밥과 소주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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